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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태원참사 우리 사회 '마지노선'…더 나락일 순 없어"
행사 초반 마이크를 든 송진영(고(故) 송
채림
씨 아버지)씨는 "저희가 그
나이
일 때는 몰랐는데 아이(
채림
씨)랑 비슷한
나이
대 청년들을 보면 빛이 난다"며 "이런 자리를 만들어줘서 정말 현장에서 사고...
www.nocutnews.co.kr
2023-10-28